인천(仁川) 효성지구(曉星地球)는 도시개발사업지구(都市開發事業地區)로써 공공청사(公共廳舍)와 공원(公園)을 비롯해 단독주택용지(單獨住宅用地)와 준주거용지(準住居用地) 및 주차장(駐車場)이 계획(計劃)되어 있고 공동주택(共同住宅)은 총(總) 4개(個)블럭에 걸쳐 조성(造成)됩니다. 그 중(中)에서 2개(個) 블럭이 롯데건설의 브랜드 대단지(大團地)가 형성(形成)되는 것이며 총(總) 3053세대(世代)가 건설(建設)되는데요. 금회(禁會)에는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 2단지(團地)의 1089세대(世代)가 먼저 공급(供給)이 됩니다.
위치(位置)는 효성동 123-30번지(番地) 일원(一圓)에 자리하며 규모(規模)는 지하(地下)2층(層), 지상(地上)25층(層)으로 이루어진 10개동(個棟), 전체(全體) 연면적(延面積)은 6만(萬)3천여평(千餘坪)에 대지면적(垈地面積)은 1만(萬)7천여평(千餘坪)입니다. 1천세대(千世帶)가 넘는 대단지(大團地)가 모두 전용(專用)84의 단일(單一)로 이루어진다는게 특징(特徵)이며 대신(代身) a타입부터 f타입까지 구조(構造)를 세분화(細分化)했습니다. 주동은 3개호실(個號室)에서 5개호실(個號室)로 조합(組合)했고 각(各) 동간(棟間)마다의 거리를 최대한(最大限)으로 확보(確保)했습니다.
총(總) 1508대(代)의 차량(車輛)이 주차(駐車)할 수 있도록 주차공간(駐車空間)을 확보(確保)해 가구당(家口當) 1.38대(代)이며, 남향(南向)을 위주(爲主)로 배치(配置)해 각(各) 세대(世代)마다 탁 트인 조망(眺望)과 채광(採光)은 물론(勿論) 공원(公園)이나 산(山) 조망(眺望)이 가능(可能)할 전망(展望)인데요. 단지(但只) 전체(全體) 부지(敷地)의 약(約) 38%가 조경(造景)으로 구성(構成)되며 구(區)37,328평(坪)의 이촌공원(二村公園)과 천마산(天摩山)을 접(接)하고 있어 쾌적(快適)함이 남다를것입니다.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 분양가(分讓價)는 84B타입의 1층(層) 5억(億)8천(千)8백만(百萬)원대(臺)가 가장 최저(最低)이며, 최고가(最高價)는 6억(億)7천(千)8백만(百萬)원대(臺)입니다. 여기다가 발코니확장비(擴張費)는 8백(百)2십만(十萬)원에서 8백(百)4십만(十萬)원대(臺)에 형성(形成)되어 있습니다.
본 단지(團地)는 수도권(首都圈) 서부(西部) 지역중(地域中)에서도 광역접근성(廣域接近性)이 뛰어나기로 손꼽히고 있는 인천(仁川) 계양구에 위치(位置)합니다. 이곳은 각종(各種) 교통(交通) 개발계획(開發計劃) 등(等)으로 인해 서울 접근성(接近性)이 용이(容易)하다는 지리적(地理的)인 장점(長點)을 가지는데요. 인근(隣近)에 BRT는 물론(勿論) 단지(團地)에서 반경(半徑) 2키로미터 이내(以內)에는 인천(仁川) 1호선(號線)의 작전역(作戰驛)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단지(但只) 앞으로는 봉오대로를 접(接)하고 있으며 경인고속도로(京仁高速道路) 등(等)과 같은 광역(廣域) 교통망(交通網)이 양호(良好)한편인데요. 서울2호선(號線)의 연장(延長)이 예정(豫定)되어 있는만큼 앞으로 지역내(地域內) 및 서울로의 접근성(接近性)은 더욱 좋아질 전망(展望)입니다.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大型)마트나 작전시장(作戰市場), 계산시장(計算市場) 등(等)이 단지(團地) 인근(隣近)에 분포(分布)되어 있고 청라지구(地區)와도 근접(近接)거리에 있습니다. 때문에 입주(入住) 후(後) 생활(生活)인프라를 누리기에도 좋고 빠른 변화(變化)가 일어나는 신도심(新都心) 및 번화가(繁華街)의 생활권(生活圈)을 공유(共有)할 수도 있겠습니다.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에서 걸어서 통학(通學) 할 수 있는 학교(學校)로는 효성서초(曉星西草)와 효성초등학교가 있으며 그 외(外)에 북인천중과(重課) 명현중(瞑眩中) 및 효성고와 경인교대(京仁敎大)는 반경(半頃) 1키로미터내(內)에 위치(位置)해 있습니다. 효성도서관(曉星圖書館)이나 계양청소년문화의(桂陽靑少年文化醫)집이 근접(近接)거리에 있다보니 전반적(全般的)으로 교육환경(敎育環境)이 우수(優秀)한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부개통(一部開通)이 되고 착공(着工)에 들어간 GTX-A.B.C노선(路線) 외(外)에도 4차(次) 국가철도망(國家鐵道網) 계획(計劃)에 전체(全體) 노선(路線)을 함께 반영(反映)한 D.F.G노선(路線)은 속도감(速度感) 있는 사업(事業)을 위해서 구간별(區間別)로 개통(開通)을 추진(推進)할 예정(豫定)인데요. 이 중(中)에서 D노선(路線)은 지난해 5월(月) 예비타당성(豫備妥當性) 조사대상(調査對象)에 선정(選定)된 이후(以後) 지속적(持續的)인 검토(檢討)를 진행중(進行中)에 있습니다.
인천(仁川)에서부터 대장(大將), 덕소, 연신내를 연결(連結)해주는 E노선(路線)과 함께 개통(開通)된다면 본 단지(團地)는 더블역세권(驛勢圈)이라는 타이틀을 가짐과 동시(同時)에 강남(江南)과 강북(江北)으로의 이동(移動)이 더욱 편리(便利)해집니다. 이외(以外)에도 인천시(仁川市)는 22년(年) 3월(月) 서울 2호선(號線)의 청라(靑羅) 연장(延長) 사업화(事業化) 방안(方案)을 수립(樹立) 착수(着手)했는데요. 2호선(號線)의 연장(延長) 사업(事業)이 작(作)수되면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 바로 앞에서 역(驛)을 이용(利用)할 수 있게 되어 가장 큰 수혜(受惠)를 얻게 될 것입니다.
인천기점(點)에서부터 서인천IC까지 차량(車輛)은 지하(地下)로, 지상(地上)에는 공원(公園)과 대중교통(大衆交通)을 이용(利用)할 수 있도록 인천대(仁川大)로 일반화(一般化) 사업(事業)을 지난 2016년(年)부터 추진중(推進中)에 있으며 2027년(年) 완공(完工)을 목표(目標)로 하고있습니다. 또한 인천도시철도(仁川都市鐵道) 1호선(號線)의 연장(延長)으로 3개역(個驛)이 개설(開設)되는데요. 약(約) 3백만(百萬)제곱미터에 이르는 면적(面積)으로 인천(仁川) 계양구(桂陽區) 테크노밸리 조성(造成)이 진행(進行)되고 있어 인구유입(人口流入)은 빠르게 증가(增加)할 것이며 지역(地域) 경제(經濟) 활성화(活性化)도 기대(期待)해볼 수 있습니다.
전국적(全國的)으로 신축(新築)아파트의 선호현상(選好現象)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신축(新築)과 구축(舊築)아파트간(間)의 시세(時勢) 격차(隔差)가 더욱 확대(擴大)될 것으로 예상(豫想)해볼 수 있는데요. 현재(現在)도 효성동의 구축단지(舊築團地)들은 지난 4년(年)동안 10-11%밖에 상승(上昇)하지 못했지만 입주(入住)4년차(年次) 단지(團地)의 경우(境遇) 38%가 상승(上昇)해 높은 시세(時勢)를 형성(形成)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아파트를 구매(購買)할때 브랜드를 1순위(順位)로 고려(考慮)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때문에 입주연한(入住年限)이 비슷할지라도 어떤 브랜드의 아파트인지에 따라서도 시세(時勢) 차이(差異)가 발생(發生)합니다. 또한 단지(團地) 인근(隣近)에 직접적(直接的) 기업체(企業體)와 산단 종사자(從事者)만 약(約) 2만(萬)8천여명(千餘名)이 분포(分布)되어 있기때문에 탄탄한 배후수요(背後需要)를 기반(基盤)으로 직주근접(直走近接)하기 좋은 최저(最低)의 입지환경(立地環境)을 가지는 단지(團地)라 볼 수 있겠습니다.
때문에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는 주거(住居) 프리미엄을 선도(先導)하고 있는 롯데건설의 브랜드 아파트이자 1.2단지(團地)에 걸쳐 조성(造成)되는 3천세대(千世帶)의 대단지(大團地) 프리미엄을 가지는 곳인데요. GTX-D노선(路線)과 E노선(路線)의 더블 수혜단지(受惠團地)이자 초중고(初中高)가 모두 인접(隣接)한 우수(優秀)한 교육환경(敎育環境), 이촌공원(二村公園)과 천마산(天摩山) 및 풍부(豐富)한 조경(造景)이 조성(造成)되는 공원(公園) 프리미엄을 모두 갖는 곳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