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 제일풍경채 대단지 리버뷰 아파트
부동산(不動産) 과열(過熱)과 투기(投機)를 막기위해 다양한 제도(制度)가 시행중(施行中)이다보니 시장(市場) 분위기(雰圍氣)가 예전과 같지는 않은 상황(狀況)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狀況)속에서도 반대(反對)로 상승세(上昇勢)를 타고 있는 곳도 있는데요.
바로 전곡 제일풍경채와 같이 비규제(非規制) 지역(地域)에 있어 각종(各種) 제도(制度)의 영향(影響)을 받지 않아 풍선효과(風船效果)를 누리고 있죠.
전곡역 제일풍경채 관람예약 및 분양상담 ☎ 1877-9535
모델하우스는 마스크 착용 &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관람예약 및 기타문의 ☎ 1877-9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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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뷰의 조망권(眺望權)을 가지면서 수도권(首都圈)에서부터 이어지는 지하철(地下鐵) 1호선(號線) 연장소식(延長消息) 등(等)과 같은 호재(好材)를 가지고 있는 전곡 제일풍경채는 연천군(漣川郡) 전곡리 일원(一圓)에 위치(位置)하게 되는 845세대(世代)의 대단지(大團地) 아파트입니다.
1만(萬)5천여(千餘)제곱미터의 대지면적(垈地面積)에 용적률(容積率) 250퍼센트, 건폐율(建蔽率) 16퍼센트의 수치(數値)로 B1, 14~27F 10개동(個棟)이 들어서는데요.
주차대수(駐車臺數)는 세대당(世帶當) 1.35대(臺)꼴로 가능한(可能限) 총(銃) 1138대(代)의 공간(空間)이 마련될 예정(豫定)에 있습니다.
평형대(坪型臺)는 전용(專用)65부터 220펜트하우스까지 정말(正말) 다양한 평형(坪型)대로 이루어지는데요.
이중(中)에서 전용(專用)84A타입이 445세대(世代)로 가장 많은 비율(比率)을 차지하고 그 다음으로는 전용(專用)84B타입 147세대(世帶)이며 전용(專用)108타입이 125세대(世代)로 세번째(番째)로 많습니다.
전용(專用)65타입은 54세대(世代), 전용(專用) 109타입이 45세대(世代)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용(專用) 74B타입이 14세대(世代), A타입이 13세대(世代)이고 전체(全體) 세대수(世代數) 중(中)에서 단(單) 2세대(世代)만의 희소성(稀少性)을 가지는 전용(專用)220펜트하우스가 있습니다.
연천군(漣川郡)에서도 가장 큰 단지(團地)를 이루는 브랜드 아파트의 공급(供給)으로 주목(注目)을 받고 있으며 단지(團地) 내부(內部)에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施設)과 중앙공원이 설계(設計)됩니다.
110동(洞)과 106동(棟) 사이에 지하주민공동시설(地下住民共同施設)이라고 건물(建物) 하나가 배치(配置)되는데 이곳 지하(地下)에 운동시설(運動施設)들과 도서관(圖書館), 카페 등(等)이 배치(配置)되는데요.
지상(地上) 1층(層)에는 어린이집과 경로당(敬老堂)이 들어설 계획(計劃)에 있으며 지상(地上) 2층(層)에는 돌봄센터가 들어갑니다.
전곡 제일풍경채의 단지(團地)는 출입구(出入口)에 들어서면 바로 지하(地下)로 들어가거나 맨 앞쪽에 마련되는 지상주차장(地上駐車場)으로의 이동(移動)만 가능(可能)합니다.
따라서 단지(團地) 내(內)로 차량(車輛) 진입자체가(進入自體價) 불가능(不可能)한 설계(設計)로 보행자(步行者)의 동선(動線)과 철저(徹底)한 분리(分離)를 통해 안전(安全)한 단지(但只) 생활(生活)이 가능(可能)하도록 한 설계(設計)가 돋보이는 단지(團地)인데요.
차량(車輛)의 주출입(主出入)구는 102동(洞)과 103동(棟) 사이에 한곳과 101동(洞)과 108동(棟) 사이에 한곳 배치(配置)되며, 또한 근린생활시설(近隣生活施設)을 이용(利用)하는 분들을 위한 출입구(出入口)도 따로 마련되기때문에 입주민(入住民)과의 혼동(混同)을 최소화(最少化)한 구조(構造)를 가지고 있습니다.
토지가격(土地價格)이 올라가 좁은 땅에 많은 세대수(世代數)를 밀어넣어 짓다보니 동간거리(棟間距離)가 너무 가까워 답답하다고 느낀 단지(團地)들이 종종(種種) 있습니다.
하지만 본 단지(團地)의 경우(境遇)에는 건폐율(建蔽率)이 16퍼센트인만큼 최대(最大) 동간(棟間)거리는 96미터라는 넉넉한 동간(棟間)거리를 가지는데요.
가장 가까운 동간거리(棟間距離)가 12미터이지만 뷰에는 영향(影響)을 미치지 않는 배치(配置)라는 점(點)을 고려(考慮)한다면 답답함은 없겠습니다.
제일(第一) 작은 평형대인(坪型臺人) 전용(專用)65타입은 구(舊)26평형(坪型)으로 쓰리룸의 포베이구조(構造)를 가지는 판상형(板狀型)입니다.
전용(專用)74타입은 구(舊)30평(坪), 전용(專用)84타입은 구(舊)35평형(坪型), 전용(專用)108타(打)입 구(區)43평(坪)으로 이전(移轉)타입과 전반적(全般的)으로 구조(救助)는 비슷하며 크기에서만 차이(差異)가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은데요.
전용(專用)109타(打)입 또한 구(舊)43평형(坪型)의 크기를 가지지만 타워형(形) 구조(構造)에다가 방(房)이 4개(個)가 배치(配置)되는 평형(坪型)입니다.
전용(專用)220타입은 구(舊)87평형(坪型)의 대형(大型)펜트하우스의 크기인만큼 거실(居室)만 2개(個), 침실(寢室)3개(個)에 알파룸에 베타룸, 게스트룸까지 배치(配置)됩니다.
전곡 제일풍경채는 한탄강(漢灘江)을 바라보며 지어지는 아파트이면서 동시(同時)에 지하철(地下鐵) 1호선(號線)의 전곡역(全曲驛) 개통(開通)을 앞두고 주거선호도(住居選好度)가 올라가고 있는 입지(立地)에 자리하는데요.
학교(學校)도 단지(團地) 주변(周邊)으로 다수(多數) 자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중심상업지가(中心商業紙價) 가까운편(芸編)이다보니 전반적(全般的)으로 편리(便利)한 주거환경(住居環境)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團地)와 바로 접(接)하고 있는 3번국도(番國道)를 이용(利用)하면 북쪽(北쪽)으로는 철원(鐵圓)까지, 남쪽(南쪽)으로는 의정부(議政府)를 거쳐 서울까지의 접근(接近)이 빠르게 가능(可能)한데요.
동서(東西)로 길이 나있는 인근(隣近) 37번국도(番國道)를 이용(利用)하면 일산(一山)과 포천(抱川)으로의 이동(移動)을 보다 쉽게 가능(可能)합니다.
2022년(年) 하반기(下半期)에 개통예정(開通豫定)에 있는 전곡역(全曲驛)은 단지(團地)에서 반경(半徑) 1.4키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도보(徒步) 1분거리(分距離)에는 버스정류장(停留場)이 위치(位置)하고 있어 양호(良好)한 교통환경(交通環境)을 가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반경(半徑) 2키로미터 이내(以內)에 전곡초와 중(中), 고등학교(高等學校)가 모두 자리하고 있어 교육환경(敎育環境) 또한 양호(良好)한 편(便)인데요.
더불어 시장(市場)과 의료시설(醫療施設) 그리고 마트와 같은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상업지역(商業地域)은 반경(半徑) 1.5키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位置)해 있고 이 곳에는 사교육시설(私敎育施設)들도 많이 위치(位置)하고 있습니다.
단지(團地) 내(內)에는 국공립(國公立)의 유치원(幼稚園)이 설립예정(設立豫定)에 있습니다.
단지(團地)가 모두 한탄강(漢灘江)의 영구조망권(永久眺望權)을 가지는 곳으로서 남향위주(南向爲主)로 배치(配置)되어 건설(建設)됩니다.
또한 1키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位置)한 한탄강(漢灘江) 주변(周邊)에 조성(造成)된 근린공원도(近隣公園度) 가까이서 누릴 수 있기에 친환경적(親環境的)인 주거환경(住居環境)을 갖춘곳이라고도 볼 수 있죠.
연천군(漣川郡)은 지속적(持續的)으로 주거환경(住居環境)을 개선(改善)하고 있고 수도권(首都圈)으로의 진입(進入)을 수월하게 해줄 수 있는 교통개발(交通開發)이 진행(進行)되고 있다보니 인구증가(人口增加)에 대(對)한 기대감(期待感)을 가지고 있는 지역(地域)이기도 합니다.
특히(特히) 구매력(購買力)을 갖춘 30-50대(代)의 중년층(中年層)의 비율(比率)이 높은 만큼 신축공급(新築供給)을 받쳐줄 수요(需要)가 어느정도(程度) 갖춰져 있다고 볼 수 있기도 한데요.
연천(漣川)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탄강(漢灘江)의 영구조망권(永久眺望權)을 가진 대단지(大團地)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點)에서 전곡 제일풍경채의 향후(向後) 가치(價値)를 미리 예상(豫想)해볼 수 있겠습니다.